프리즌 브레이크 밤새서 볼 정도...


미국 드라마는 다음화가 궁금하게끔

한 화 한 화 에피소드를 잘 이어가는 것 같아요 정말

게다가. 스토리가 정말 기가 막히고

개연성도 완벽에 가까우니..

미국 드라마를 한 번 보면 한국 드라마를 다시는 못 볼 듯 ..

(뭐 개중에 미국 드라마 만큼 명작인 한국 드라마가 있긴 해도)

미국 드라마 덕후인 제가 이번에 푹 빠진

미드가 있습니다, 바로 프리즌 브레이크.

이 미드는 사상 최악의 수감자들이 있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형을

탈옥시키기 위해 동생이 직접 교도소에 들어간다는 내용인데요.

주인공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계획을 세우지만

주변 인물들 때문에 계속 해서 변수가 생기게 됩니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미드로써,

수많은 미드 팬들을 생기게 만든 전설적인 미드입니다.


미드를 단 한 번도 안 보신 분은

프리즌 브레이크로 미드를 시작해 보셔요 ~